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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더 다양한 시민을 만나기 위해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 나선다.
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민원 해결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2024 권역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년 연초에 실시하는 '시민과의 대화·동 방문'과 하반기에 실시하는 '우리동네 시장실'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나 직장인, 학생 등의 참여가 어렵다는 한계를 극복해 보다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만남의 장을 저녁 시간대 열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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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철산권(10월 7일, 인생플러스센터 앞 광장) △일직·소하권(10월 1일, 새빛공원) △광명권(10월 15일, 광명사거리역 쉼터) △소하권(10월 18일, 한내천 원형광장) △하안권(10월 21일, 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 순으로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지역의 문제와 해결책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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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