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광주신세계가 올해도 전남 섬 지역 방문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광주신세계는 한국섬진흥원과 '한국 섬 도장찍기 챌린지 시즌3'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섬 도장찍기 챌린지는 전라남도의 섬들을 알리고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광주신세계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 협업한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약 70일간 진행된다.
섬 도장찍기 챌린지는 참여자들에게 미션을 주고 목표달성에 성공하면 참여자와 섬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기부형 챌린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챌린지' 탭에서 '한국 섬 신세계 도장찍기 챌린지'를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는 섬 방문 챌린지와 걷기 챌린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섬 방문 챌린지는 진도의 상조도, 하조도, 관매도를 방문해 챌린지 해당 게시판에 사진 인증을 남기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두 번째 방법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본인이 있는 곳에서 걷기를 통해 걸음수를 더해 걷기 챌린지 성공을 도울 수 있다. 섬 방문 챌린지와 걷기 챌린지는 각각 50명, 5000만 걸음을 목표로 진행된다.
광주신세계는 섬 방문 챌린지나 걷기 챌린지 중 하나라도 목표를 달성할 경우 진도 조도초·거차분교·접도분교·모도분교·가사도분교에 재학중인 학생 49명에게 전자책 연간 이용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챌린지에 동참해준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챌린지 참여를 위해 섬을 방문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손수건·방석·팔토시 50개를 제공하며 걷기 챌린지 참가자들에게는 배달의 민족 1만원 기프티콘 500매를 추첨해서 선물한다.
광주신세계는 2022년 9월 한국섬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년째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도장찍기 챌린지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한국섬진흥원 교류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신세계가 현지법인으로서 전남의 섬지역 방문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섬 도장찍기 챌린지에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역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상생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