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는 2024 경기도 KB굿잡(JOB)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4 경기도 KB굿잡(JOB)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대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면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기도KB굿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행사는 200여곳 중소기업이 참여해 2000명이 넘는 인력을 채용한다. 경기도 신성장산업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KB우수 중소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들을 배치해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을 지원한다. 이들은 구직 청년들이 지원할 수 있는 업체를 현장에서 직접 알선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종료 후 참여 기업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면접 지원, 취업자 직장 적응 상담 등 사후관리까지 맡는다.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역량검사, 증강현실(VR) 직업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기업 전·현직 멘토가 운영하는 멘토링존, 취업컨설팅관, 전문가 취업특강&기업 채용설명회관, 군간부 채용관도 마련했다.

윤덕룡 도 일자리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KB국민은행이 협력, 도 내 구직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