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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인구 10만명당 폐렴에 의한 사망자는 28.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인구 10만명당 폐렴 사망자 수는 28.7명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심장질환(22.6명) △뇌혈관질환(17.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심장질환(26.5명)의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폐렴(20.9명) △뇌혈관질환(19.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광주지역 사망자 수는 8866명으로 전년(9350명)보다 484명이 줄었고 전남은 1만9786명으로 전년(2만876명)보다 1090명이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는 광주는 624.1명으로 1년전보다 29.1명 줄었고 전남은 1095.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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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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