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관내 수출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B2B(기업 간 거래)마케팅과 링크드인을 활용한 해외진출 전략에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무협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관내 수출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B2B(기업 간 거래)마케팅과 링크드인을 활용한 해외진출 전략에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무협 광주전남본부 제공.


광주·전남지역 수출기업들이 기업 간 거래(B2B) 마케팅과 링크드인을 활용한 해외진출 전략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0일 광주무역회관에서 'B2B마케팅과 링크드인을 활용한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출중소기업에 유익한 링크드인(세계 최대 비즈니스와 고용 중심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온라인에 작성한 이력서)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전략 그리고 최신 트렌드에 대한 주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링크드인은 전문적인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관계 구축에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B2B 마케팅과 세일즈에 있어 주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설명회 강사는 "링크드인을 활용하는 데 있어 개인과 기업 페이지를 최적화해 검색 가능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게시하는 전략과 직접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다양한 외부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여 계정 타겟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가 기업들은 세미나 종료 후 현장에서 이루어진 Q&A세션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B2B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링크드인은 글로벌 B2B 마케팅을 위한 필수도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관내 기업들이 링크드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