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5월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화재대피훈련 모습. /사진=뉴스1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5월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화재대피훈련 모습. /사진=뉴스1


경기 양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53분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초등학교 교사 휴게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화재 당시 수업이 진행중이었다. 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 명이 황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9대와 인원 25명을 동원해 16분 만인 오후 2시9분쯤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