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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12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6회 안양 보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 7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우리'를 주제로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학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를 기획했다.
재활용을 이용한 환경놀잇감(전시), 메타세콰이아 키링 만들기, 황톳길을 걸어요, 병뚜껑 거울 만들기, 찾아가는 목공교실 '나무상자 만들기' 등 영유아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기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 위한 바자회 개최
안양시가 '공직자 아름다운가게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 열린 바자회는 주거 취약가구 집수리 지원을 위해 행사다. 소형가전제품, 도서, 장난감, 의류 등 시 공직자 등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총 700만원으로 사단법인 사랑의 집수리를 통해 노인이나 장애인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집수리 전문 봉사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싱크대 부속 교체, 형광등 교체, 문고리 보수 등 소규모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회 공직자의 물품 기부를 통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수익금 총 1590만원을 저소득 노인 보청기·틀니 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저소득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전액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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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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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