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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인하에도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KB금융이 올랐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10일) 대비 2.25포인트(0.09%) 하락한 2596.91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49억원, 277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96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91%), KB금융(1.56%), 셀트리온(1.54%), 현대차(1.02%), 삼성전자(0.68%), 기아(0.30%)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5%), POSCO홀딩스(1.21%), SK하이닉스(0.37%)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출판(10.77%), 생물공학(4.06%), 카드(2.25%), 제약(2.22%) 등이다. 하위업종은 담배(12.57%), 건강관리장비와용품(3.85%), 전기제품(2.88%), 에너지장비및서비스(2.75%) 등이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50포인트(0.58%) 하락한 770.9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4억원어치, 92억원어치 사들였다. 개인은 479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5.79%), 휴젤(5.58%), 리노공업(5.15%), 알테오젠(4.61%), 리가켐바이오(0.08%) 등은 상승했다. HLB(11.03%), 엔켐(3.53%), 에코프로비엠(2.90%), 에코프로(2.25%), 클래시스(1.68%)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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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