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 모습.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 모습.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은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 한 달간 방문객이 22만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산물·음료 판매 부스와 체험 부스는 6억3천만원의 판매수익을 냈다.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은 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백일홍, 구절초, 팜파스그라스, 핑크뮬리, 다알리아 등을 심어 가을 정원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을 맞았다. 또 야생화·국화 전시회도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기간 주말과 공휴일마다 버스킹 공연 등을 열며 축제 열기를 끌어 올렸다. 옛 의상·화관 대여, 다문화 음식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놀이터 등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