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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서 이차전지 선도기업 ㈜탑머티리얼 착공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평택시와 탑머티리얼이 지난 7월 30일 체결한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에 따른 것으로, 탑머티리얼은 첨단소재 분야의 생산·연구시설 조성 투자에 나서고 시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정장선 시장은 착공식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투자 결정을 한 것에 대해 기업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착공식은 기업으로는 처음하는 것으로 분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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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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