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해 12월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시 월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고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해 12월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시 월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고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광주 대표 복지정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광주광역시는 보편적 돌봄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총 15개 우수사례가 참여하는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는 본선 진출 15개 우수사례에 대해 3차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내달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국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왕중왕을 확정할 예정이다.


손옥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이미 대한민국의 대표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해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변화라면 무엇이든 과감하게 도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