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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광주지역 60㎡이하 아파트의 3.3㎡ 당 평균 분양가격은 2145만원으로 지방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9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전용면적 60㎡이하 ㎡당 평균 분양가는 650만원으로 한달전과 같았으나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10.42%(61만원)가 상승했다. 3.3㎡ 분양가로 계산할 경우 2145만원으로 지방에서 가장 높았다.
60㎡초과 85㎡이하는 552만원으로 전달 대비 0.44%(2만원),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82%(15만원)가 각각 상승했다. 102㎡초과는 556만원으로 전달 대비 1.04%(6만원) 상승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4.52%(-26만원)가 하락했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 자료를 평균해 작성하며 지난 9월 광주 분양 물량은 없었다.
광주 전체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격은 565만원으로 전달 대비 1.68%(9만원),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46%(19만원)가 각각 상승했다.
전남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380만원으로 전달보다 4.71%(-19만원) 하락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90%(14만원)가 상승했다.
전용면적별로 60㎡이하는 380만원으로 전달 대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각각 11.41%(-49만원)가 하락했다. 전남지역 지난 9월 분양 물량은 145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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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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