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가요제 포스터./사진=전일빌딩245 사업단
스토리 가요제 포스터./사진=전일빌딩245 사업단


전일빌딩245 사업단은 시민 참여형 행사로 스토리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초청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시민 버스커 참가자들의 '버스킹 챌린지', 어린아이부터 실버 세대까지 모든 연령층의 참여가 가능하다.


스토리 가요제는 단순히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것이 아닌 해당 노래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특징이 있다.

자신에게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어떤 곡이든지 장르에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으며 사연의 진정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된다. 개인이나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자작곡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접수 중인 예선 과정은 개별로 촬영한 영상과 각 사연을 작성해 20일 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예선에서 선정된 8명(팀)은 11월 16일로 예정된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상(1명)에게는 150만원,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 외 결선 진출자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 상품권이 수여된다.


맹가희 전일빌딩245 사업단 팀장은 "평소 다양한 뮤지션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많은데 막상 무대에 서고 싶어 하는 시민을 위한 자리는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면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것뿐 아니라 내가 부르는 노래에 담긴 나만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연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