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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고용지표가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9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60.1%로 1년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 기준)은 65.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떨어졌다.
15세이상 취업자는 76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00명(1.0%)이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2.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000명, 0.5%)은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9000명, -5.8%) △광공업(-2000명, –1.8%) △건설업(-1000명, -0.7%) 등은 감소했다.
또 임시근로자만 1000명(0.4%)이 증가했을 뿐 △일용근로자 2000명(-6.8%) △상용근로자 2000명(0.4%)는 감소했다.
시간대별로도 단기알바 성격의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0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만7000명(15.5%)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은 55만9000명으로 3만3000명(-5.6%)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00명(16.4%)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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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9월 고용률은 66.5%로 1년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 기준)은 70.8%로 0.6%p 떨어졌다.
15세이상 취업자는 101만명으로 1년 전대비 1만명(-1.0%)이 감소했다.
산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9000명, 5.0%) △광공업(5000명, 5.2%) △건설업(3000명, 3.6%) 등은 증가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3000명, -3.5%) △농림어업(-1만명, -4.6%)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5.9%) 등은 감소했다.
또한 임시근로자는 1만1000명(6.0%)이 증가했으나 △상용근로자(1만4000명, -3.4%) △일용근로자( 1만명, -23.8%)는 감소했다.
시간대별로도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8만8000명으로 8000명(2.7%)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1만3000명으로 1만4000명(-1.9%)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1년 전과 동일했고 실업률도 1.8%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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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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