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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해 24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 키트 160상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양진 광주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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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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