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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는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올해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문체부는 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발굴과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전국 각지에 있는 공공도서관 1236곳 가운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등에서 우수도서관 후보로 추천한 공공도서관이다.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내 36개 도서관과 함께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도서관 이용 시간 외 책을 빌려 볼 수 있도록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시행했다. 최근 3년간 3만5057권의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관이 문을 닫은 이후에도 2만1746권을 대여하는 실적을 냈다.
인기 도서 등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예약이나 기다림 없이 곧바로 빌릴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대여 서비스도 시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문화정보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 운영과 서비스 제공 영역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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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