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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17일 광주 동구 헌혈의 집 충장로센터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행사에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전남혈액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지역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 중이며, 현재까지 총 38회에 걸쳐 1110명이 생명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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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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