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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재학생들의 개성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자립 등을 돕는 '청년 디지털 닥터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대 LINC3.0사업단은 최근 교내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청년 디지털 닥터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디지털 닥터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자립화, 경영 환경 개선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또 학생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창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경영 현장의 노하우를 쌓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 디지털 닥터단' 대학생 14개 팀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소상공인 14개 사를 매칭하고 피어나컨설팅 최민교 대표의 이커머스 특강을 진행해 제1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년 디지털 닥터단'은 오는 12월까지 소셜네트워크(SNS)와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해 고객 유치·브랜드 홍보, 이커머스 입점, 브랜드 마케팅 등 본격적인 경영 지원활동을 전개하며 활동 이후 성과교류회도 갖는다.
노선식 광주대 LINC3.0사업단장은 "대학생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좋은 기회 창출과 값진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는 "아직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이 늦지 않았고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청년 디지털 닥터단은 꼭 필요한 조력자"라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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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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