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우시장/사진=머니S DB.
전남 함평 우시장/사진=머니S DB.


지난 3분기 전남지역 한우, 육우, 젓소, 돼지의 사육마릿수는 1년전보다 줄어든 반면 닭과 오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한우·육우 사육두수는 62만9078마리로 1년 전(64만3563마리)보다 2.3%가 감소했다.


한우·육우는 2세 이상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1세 미만, 1~2세 미만 마릿수가 각각 감소했다.

젓소는 2만7567마리로 지난해 3분기(2만7720마리) 대비 0.6%가 감소했다. 젓소는 사육구간(1~2세 미만)이동으로 2세 이상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송아지 생산감소로 1세 미만 마릿수가 감소했다.


돼지는 118만7999마리로 1년 전(119만8626마리)보다 0.9%가 감소했다. 돼지는 추석 명절 대비 일부 농장 조기 출하로 4~6개월 미만 마릿수가 줄었다.

반면 닭은 2290만9228마리로 1년 전(2088만6275마리)에 비해 9.7%가 증가했고 오리도 520만9027마리로 지난해 3분기(476만6056마리)에 비해 9.3%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