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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오는 21일 오후 불시에 고양아람누리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를 대비해 '2024년 고양특례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전파 △긴급구조와 대피 활동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활동 △응급의료 활동 △고양시 통합지원본부 구성 등이다. 훈련에는 고양시, 고양문화재단, 일산동구보건소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하며 시는 초기대응부터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유기적인 공조·협력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4개 공간정보단체와 소통간담회
고양특례시는 18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공간정보 관련 4개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LX 한국국토정보공사로 각 단체의 지회장·지사장 등 약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공간정보 관련 4개 단체들은 고양시의 일자리 정책, 창릉신도시의 진행 방향, 공유재산 관리 방안 등 시정에 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고양시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건의했다.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서 '회란기'공연
고양문화재단은 중국 원나라 배경의 연극 '회란기'를 오는 11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회란기'의 연출을 맡은 고선웅 연출은 소유욕,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 거짓된 증거들, 모성애, 사회 부조리 등 이런 예측 가능한 이야기의 서사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 속에서 탁월한 변주를 통해 동시대인의 욕구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하여 자연스럽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조기예매 할인, 청소년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정책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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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