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의왕시는 지난 17일 '왕송호수공원 맨발걷기길'을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왕송호수공원은 집라인과 레일바이크, 캠핑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지역의 대표 명소다. 이번 개장한 맨발걷기길은 황톳길 200m와 마사톳길 820m 등 총 1km에 달한다. 맨발로 거닐면서 호수의 아름다운 저녁노을 감상할 수 있는 등 공원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
황톳길은 공원 내 구릉지를 활용한 순환형 모델로 조성했다. 세족장,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마사토길은 정원문화박람회 정원, 생태형습지, 잔디광장 등 특색있는 조경적 요소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몄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맨발걷기길 개장을 축하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내손2동, 오푸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쏙쏙클래식' 개최
의왕시 내손2동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센터에서 오푸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음악회 '쏙쏙클래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공모사업 '2024년 거리로 나온 예술'의 하나다. 일상에 지친 내손2동 지역주민의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면서 바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고 주민들은 평가했다. 내손2동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의왕=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의왕=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