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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지역 임금근로자는 1년전보다 1000명, 전남은 7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광주는 38.5%였고, 전남은 46.2%로 전국에서 강원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았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광주 임금근로자는 60만2000명으로 지난해 60만3000명보다 1000명 줄었다. 이 중 정규직은 37만명으로 1년 전(37만2000명)보다 2000명 줄었으나, 비정규직은 23만2000명(38.5%)으로 1년 전(23만1000명)보다 1000명 늘었다.
전남 임금근로자는 62만4000명으로 지난해(63만1000명)보다 7000명 줄었다.
정규직은 33만6000명으로 1년 전(33만9000명)보다 3000명 줄었고, 비정규직은 28만8000명(46.2%)으로 1년 전(29만2000명)보다 4000명 줄었다. 전남 비정규직 비중은 전국에서 강원(47.5%)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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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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