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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역 중심 상권 평촌1번가에 영상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의 대표적 중심 상권인 동안구 평촌대로 문화의 거리에 설치한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4면에는 고래·꽃·동양화·풍경 등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60건을 송출한다. 화면은 폭 12m, 높이 2.5m 규모다.
이번 미디어아트 설치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선정돼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진행했다. 시는 미디어아트 설치를 통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랜드마크로 조성해 평촌1번가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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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남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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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