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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가 깊어 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재학생·지역주민과 함께 힐링하며 가을밤을 수놓을 '2024 어등제'를 연다.
24일 호남대에 따르면 '별들의 가을날 이야기'(YOU& STARTIVAL)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동안 교내 천연 잔디구장에서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다같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과 불꽃축제를 벌린다.
이번 축제에는 권은비와 리젠느(29일), 호미들과 이창섭(30일), 오마이걸(31일)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 마지막날인 31일에는 EDM 파티와 함께 대규모 불꽃놀이를 펼쳐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선운지구 주민들도 축제를 즐기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유일의 대학교 응원단 DRP의 축하공연과 가요제에 이어 매일 저녁 8시 아티스트 공연 등을 선보이며 31일 저녁 9시에는 EDM 파티와 함께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호남대 학생처는 행사 당일 6000여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광산경찰서와 안전사고 대응책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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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