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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1400억원을 시현하며 1년 전과 비교해 19.7% 성장했다.
25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3분기 우리카드의 당기순익은 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분기(550억원)와 비교해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기준으로는 1400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전년동기대비 19.7% 늘었다.
다만 연체율은 악화했다. 3분기 연체율은 1.78%로 지난해 말(1.22%)과 비교해 0.56%포인트 올랐다. 직전분기(1.73%)와 비교해서는 0.05%포인트 상승이다.
우리카드 연체율은 ▲2020년말 0.88% ▲2021년말 0.65% ▲2022년말 1.20% 등으로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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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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