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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골프장 코스관리 전문 솔루션인 전사적 코스관리 ECM 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KIGM과 BnBK가 공동개발해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코스관리 앱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코스를 관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 앱은 십수 년간 축적된 코스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데이터 수집부터 문제 진단 및 처방 그리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잔디의 품질향상을 물론 비용 절감까지 골프장의 안고 있는 난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앱은 골프장 코스관리 임직원이 스마트하게 코스를 관리할 수 잇도록 AI분석을 통해 월별로 보고서를 작성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코스 상태뿐 만 아니라 잔디, 농약, 시비 등의 재고 및 비용관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모바일 폰 등으로 실시간 코스상태를 보며 점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권성호 KIGM 총괄대표는 "ECM 앱은 골프장들을 맞춤형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잔디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과 함께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이런 앱을 통해 골프장들은 합리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코스관리로 최상의 잔디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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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