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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삼성, 합병·승계 의혹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했다.
지난 2022년 10월 27일 회장에 오른 이재용 회장은 최근 사업 전반에 걸친 부진과 경쟁력 약화로 삼성 위기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여느 때보다 엄중한 분위기 속에 어제 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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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