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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 29일 경기도청 구청사 신관에서 열린 '2024년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우수활동 사례발표회에서 다문화사랑방(대표 가라사와수미꼬)이 '우수마을상'을, 온정마을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제언)이 '감동마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마을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에서 57개의 마을공동체를 추천받아 이 중 상위 10개 마을이 현장 발표로 수상이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돼, 주민주도의 자치활동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노후 보안등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
시흥시는 2019년부터 시작된 노후 조명시설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관내 약 9천 개의 노후 보안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로 100% 교체 완료했다.
향후 시는 시 경계 도로, 학교 주변, 여성 안심 귀갓길 등에 저조도 구역을 조사하고 조명시설을 개선해 안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흥시도서관, '책 여행 인증 이벤트'
시흥시도서관은 나만의 책 여행 코스를 만들어 독서여행을 떠나는 독서프로젝트인 '시흥 책 여행' 참가자를 대상으로 '책 여행 인증 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책 여행 인증 이벤트'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성인의 경우, 발급받은 책 여권에 기록한 도서 목록과 도서별 감상평을 사진으로 촬영해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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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