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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본관 1층 광장에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며 작품 세계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담은 대형 부스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형 부스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소년이 온다 표지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앞면에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흰' 등 대표 작품 11권이 전시 중이다. 광주신세계는 소개 글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와 수상 내역, 2024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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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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