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 디자인 공모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GH
GH,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 디자인 공모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나는 안양 인덕원 일대에 추진하는 '컴팩트시티 복합 환승시설' 기획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인덕원역은 GTX-C 노선을 포함해 '월곶판교선', '동탄인턱원선' 등 총 4개 노선이 지나가는 교통 요지다. 4중 역세권인 인덕원역 일대(15만973㎡)를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을 집적한 수직적 집약도시(컴팩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참가자들은 인덕원 컴팩트시티의 핵심건축물인 복합환승시설 전체의 입체적 도시공간계획과 관련해 복합환승시설 랜드마크 디자인, 복합환승모델·동선계획, 복합환승시설 내외부 공간계획, 입체적 도시공간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도시, 건축, 조경, 교통 등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3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11월15일까지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경기도형 컴팩트시티와 복합환승시설의 혁신적인 모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