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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26일 찍힌 미국 상무부 건물 모습. 2022.01.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2.8% 증가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초 경제학자들이 전망한 3.0% 성장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인플레이션 완화와 임금 상승으로 소비자 지출이 증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경제 활동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2023년 초 이후 가장 큰 폭인 3.7% 증가했으며, 상품 지출 증가가 이 같은 가속화를 주도한 것으로 풀이됐다.
아울러 기본 인플레이션 측정치는 2.2% 상승했는데,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와 거의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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