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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마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 시민이 부스에서 받은 김밥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김생산의 80%를 차지하는 전라남도가 전남 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내ㆍ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행사로 마른김 품질등급제 등 남도산 김의 우수성을 시민과 바이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알렸다.
또한 페스트벌은 주제존, 체험존, 마켓존, 천일염존 4가지 테마로 운영, 주무대 등에서는 이색김밥경연대회, 저남 고품질 수산문 경매쇼 등 30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은 지난해 농수산식품 역사상 단일품목 수출 1조원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 대표 수산 식품으로 성장, 2010년 64개국에서 지난해 124개국으로 두 배 가까이 수출국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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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