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이프선셋'을 즐길 수 있도록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한다. 사진은 스마일게이트 이프 선셋의 얼리 액세스 출시 포스터.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가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이프선셋'을 즐길 수 있도록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한다. 사진은 스마일게이트 이프 선셋의 얼리 액세스 출시 포스터.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가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이프선셋'을 즐길 수 있도록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한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국내 게임사 폴리모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생존 역할수행게임(RPG) 이프선셋 얼리 액세스버전을 스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프선셋은 오픈월드 RPG와 서바이벌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낮과 밤이 다른 듀얼타임 존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낮에 무인도를 탐험하며 생존에 필요한 식재료와 아이템을 모으고, 밤이 되면 좀비 무리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디펜스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지난 9월 스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플레이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업데이트 사항이 추가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게임 난이도와 좀비 출연 옵션을 조절하는 '월드 설정' 모드 추가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스킬 시스템' 추가 ▲이용자 레벨에 따라 좀비 무리 공격 난이도가 조절되는 '망자의 밤' 시스템 개선 등이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 반영된 업데이트 및 개선 사항은 앞서 공개한 스토브 플랫폼 버전에서도 동시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플랫폼인 스토브인디는 올해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그 시작으로 '이프선셋'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스팀 출시로 더욱 많은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이프선셋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퀄리티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