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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제14대 박상형 사장이 취임과 함께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취임식에 박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디지털 전문기업으로의 성장과 도약, 현장과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 실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 수도전기공고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 통계·데이터과학 학사와 숭실대 IT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직해 디지털혁신추진처장, 경영부사장 등을 거쳤다.
2015년 원자력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1년 원자력 안전진흥 유공 관련으로 국가산업발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원자력 산업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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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