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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수소 생산-공급 기업 어프로티움이 6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AVE 2024(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 울산시와 함께하는 청정수소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한 가운데 참관객이 부스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어프로티움은 디지털 미디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청정수소의 생산, 유통, 탄소 포집 및 활용(CCUS)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오늘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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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돈 대표이사는 "어프로티움은 그동안 울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정수소 공급 관련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청정수소를 활용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해 울산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일조하는 한편 선도적인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프로티움은 2030년까지 울산시 등에서 포집한 연간 12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천연가스 채취가 완료된 동해가스전(울산 남동쪽 58km 해상)에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해가스전 활용 탄소포집저장(CCS)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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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