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보건소와 수원소방서, 아주대로 구성한 경기도 대표단이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술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자축하는 모습.
영통구 보건소와 수원소방서, 아주대로 구성한 경기도 대표단이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술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자축하는 모습.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수원소방서, 아주대학교병원과 함께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술기부문 최우수상(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기관들의 현장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이 모여 술기·도상훈련을 평가하는 대회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주관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5~6일 충청남도 천안 JEI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등 경기 대표단은 재난 상황 시 통신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용·현장응급의료소 구축 숙련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조선시대 송설체 명필' 특별전 등 VR 서비스 개시


수원박물관이 '조선시대 송설체 명필' 특별전, 2024 수원박물관 메타버스'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공개했다. '송설체 명필' 특별전은 송설체를 만든 조맹부(1254~1322) 탄생 77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수원박물관에서 전시했다. 송설체가 유행·변화하는 과정과 조선시대 서예사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 탑동시민농장 등 수확물, 취약계층에 전달


수원시가 6~7일 탑동시민농장에서 수확한 친환경 쌀과 고구마, 호매실 과수공원에서 수확한 사과 등 안전농산물을 지역 내 청년과 노숙인·미혼모 시설에 전달했다. 도시농업의 안전먹거리를 사회 취약계층과 나눠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고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수원시는 쌀 182kg, 고구마 70kg, 사과 240kg 등 안전먹거리 492kg을 지역 내 청년돌봄가장 11세대, 노숙임 쉼터, 미혼모 시설에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