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모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모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8일 광주하남·안양과천 등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4일간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전국 최대 학생이 재학하는 경기도는 사건·사고 역시 최대로 발생하는 지역이어서 살펴야 할 현안도 많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수원교육지원청, 경기교육도서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산하기관 등 피감기관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매년 11월 정례회 기간에 실시한다.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서다. 또한 학생의 눈높이에서 경기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이애형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교육 행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지적과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