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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들과 기뻐하는 PSG의 이강인(가운데) 2024.10.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멀티골로 원맨쇼를 펼친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리그1 사무국 선정 평점 9.9점을 받고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PSG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 레이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4-25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될 때까지 약 91분을 뛰었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터뜨린 4골 중 3골에 관여했다.
이강인은 마르코 아센시오의 크로스를 받아 전반 17분 오른발, 전반 20분 왼발로 각각 마무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엔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도왔다.
| 드리블 돌파하는 이강인(오른쪽). 2024.10.23/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
이강인이 PSG 입단 후 한 경기서 멀티골을 넣은 것도, 3개의 공격 포인트를 작성한 것도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즌 통산 기록은 15경기 6골 1도움.
리그1 사무국은 이강인에게 10점 만점 중 9.9점의 높은 평점을 매기며 경기 최고의 선수(MOM)에 선정했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이강인에게 양 팀 선수 통틀어 최고 점수인 9.7점을 부여했다.
PSG 구단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활약을 앞세운 PSG가 앙제에서 쇼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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