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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다.
12 오전 9시23분 기준 노머스는 공모가(3만200원) 대비 9200원(30.46%) 내린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머스는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원더월'과 '프롬'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콘텐츠, 커머스, 공연, 팬덤 플랫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7200∼3만200원)를 초과한 3만2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4~5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2.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112억원이 모였다.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가 위축되면서 상장을 포기하는 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수요예측 흥행 실패에 전날 축산물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은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한방 의료기기 기업 동방메디컬 역시 지난 7일 상장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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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