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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자가 통신망 활용 실증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해당 사업은 국비 7억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안전 AI CCTV 인프라 구축과 주요 교차로 무선망 기지국·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다음 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김천이 선진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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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