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서구 사장님을 위한 장사의 신(神) 아카데미./사진=광주 서구청
제2기 서구 사장님을 위한 장사의 신(神) 아카데미./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소상공인 37명을 '서구 장사의 신(神)'으로 육성했다.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기 '서구 사장님을 위한 장사의 신(神) 아카데미'를 진행해 수강생 37명이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한국형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해 △가치 창출 전략 △매출 상승 전략 △이익 극대화 전략 △고객 니즈와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수강생들의 영업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효과적인 영업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수강생들도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서로의 장사 비법을 공유하며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구는 아카데미 1·2기 수료생 중심으로 '골목상권 멘토단'으로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영업 전략과 홍보 방안 등 멘토링을 진행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장사의신 아카데미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면서 '함께서구'의 가치 실현에 소중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함께 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