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상남도내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창원에서 열린다.
도는 오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4 경남특산물박람회'와 연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45개 농식품 업체와 미국, 캐나다, 호주, 베트남 등 8개국 17개 사의 바이어가 수출 관련 농식품 제품 및 국가별 수출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도 경남무역(딸기, 배 ,단감, 버섯), 인산가(죽염), 인덕식품(떡볶이, 떡국), 합천생약(국화차 등 차류) 등 해외 인기 제품 생산업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수출 상담을 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농식품에 대해서는 수출의향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수출 상담 113건을 통해 수출의향서 4건 400만 불 체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올해는 수출 상담 횟수를 170건 이상으로 확대해 수출 실적을 증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남 우수 농식품을 해외바이어에게 적극 소개·홍보해 경남 우수 농식품 제품의 수출 판로가 확대되고 다양한 국가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수출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