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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과 쌀 생산량은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벼 재배면적은 14만7738㏊로 지난해(14만9878㏊)보다 1.4%가 감소했다. 생산량은 70만9368톤으로 지난해(73만6985톤)보다 3.8%가 감소했다.
전남은 쌀 수급균형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등 적정생산 정책 추진 등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
쌀 생산량은 벼 재배면적이 줄어든데다 벼 낟알이 익는 시기에 집중호우와 고온으로 병충해 등 피해가 증가해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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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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