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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신차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한다.
19일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볼보자동차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볼보는 이미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브랜드 중 하나인 카티아(CATIA)를 사용해왔고, 카티아 애플리케이션과 타사 솔루션의 데이터를 하나의 버추얼 트윈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새로운 시스템으로 최적화)해 협업 차종 설계 및 개발을 할 방침이다.
자동차산업이 전기동력화와 함께 커넥티드, 자율주행 모빌리티로 진화함에 따라 기업은 첨단 솔루션의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어야 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자동차 제조기업이 전사적인 협업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복잡한 전기 자동차 시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팀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엔지니어링 시간, 리드 타임,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부품 재사용을 극대화하고 제품 품질을 높여 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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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