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19일 의학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총 74곳의 평가 대상 의료기관 중에 상급종합병원에서는 동아대학교병원 1곳이, 종합병원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성모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세 곳이 1등급을 받았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84점으로 전국 의료기관 종합점수 평균(47점)의 두 배 수준의 우수한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심인희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과장은 "우울증 치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변화하여 우울증으로 외래 진료를 받는 환자가 5년 전에 비해 36.8%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암환자의 경우 우울증인지 모르고 더 힘든 투병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면 암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