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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연풍리 문화극장과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과 집결지 폐쇄를 주제로 한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을 비롯해 파주시미용협회,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약 4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매매 근절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여행길 걷기'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적극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성매매 근절·인식개선 교육으로, 참여 시민들은 불법 성매매가 없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불법 분양현수막 게시한 시행사에 과태료 부과
파주시는 20일 시 관내 운정지역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불법 분양 현수막을 게시한 지역주택조합 2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이전까지 광고 대행사에 부과하던 과태료를 광고 대행사 대신 시행사가 불법 광고물 게시의 실질적 책임자라는 판단 아래 시행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과태료 부과 이후에도 불법 행위가 지속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장단콩축제장 내 장단삼백요리 전시관 운영
파주시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열리는 파주장단콩축제에서 '제15회 파주 장단삼백요리 전국경연대회 입선작품 전시관'을 운영해 올해 요리경연대회 수상자들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 장단삼백요리 전국경연대회'는 '장단삼백(長湍三白)'이라 불리는 파주장단콩, 파주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주재료로 다채롭고 특색있는 향토 음식을 개발해 파주 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수상작의 요리 사진과 조리법을 전시하는 '입선 작품 전시관'을 운영해 파주의 특산물인 장단삼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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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