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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20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의날(11월 22일)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순 김치 명인이 함께 했으며 직접 담근 김장김치 290박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지역민의 관심 덕분에 개점 29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장나눔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정성껏 버무린 김장김치로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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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도 앞선 지난 19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소외계층에 약 17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310박스를 지원하는 '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한다.
차상훈 노조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이 전달돼 전남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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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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