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원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심재원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남부발전은 우수품질분임조 부문에서 금상 4개 은상 2개 동상 3개 수상하며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출전한 9개 분임조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하동빛드림본부 신바람 분임조는 발전소 보일러 연소를 위한 자동점화 부품 연구개발의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132개 팀에서 최우수분임조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올해까지 누적 수상 대통령상은 총 167개(금상 49개 은상 57개 동상 61개)에 달하며 이는 남부발전 임직원 모두가 현장 중심 업무수행에 있어 품질혁신에 대한 열정과 헌신의 결과임을 말해준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 13~16일 스리랑카에서 개최된 국제품질분임조 금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의 수상은 남부발전의 수준 높은 발전소 운영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적 품질관리와 혁신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