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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화성, 시흥, 안성시 3곳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우수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발표회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화성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가 우수, 부천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인구수 11~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시흥시,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안성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화성시, 시흥시, 안성시는 각각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우수상을 수상한 시군은 각각 1억원을 받는다.
도는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 분리배출 기반시설 구축, 도정 주요 시책 참여도 등을 중점적인 평가항목으로 적용했다.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책 추진'으로 1회용품 저감계획 수립, 청사 내 다회용컵 대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는 시군이 16개 곳에서 올해 27개 시군으로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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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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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