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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022년 9월 15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에 적대적이었던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사임을 발표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한때 9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22일 오전 5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73% 급등한 9만85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
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한 시간 전 9만9014달러까지 치솟아 9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이날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SEC의 겐슬러 위원장이 내년 1월에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겐슬러 위원장은 암호화폐에 적대적인 인사였다. 투자자들은 친 암호화폐적 인사가 겐슬러를 대신해 SEC 위원장에 임명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한때 9만9000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조만간 10만달러도 돌파할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시총 2위 이더리움이 9.60%, 시총 4위 솔라나는 9.65% 상승하는 등 대부분 코인이 랠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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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